[경북도청]분천 산타마을,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각광

가족, 연인과 함께 가장 가고 싶은 겨울 여행지

기사등록 : 2020.01.23 (목) 08:24:23 최종편집 : 2020.01.23 (목) 08:24:23      

작년 12월 21일 개장한 봉화 산타마을이 겨울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며 관광객들로 부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경상북도가 봉화군,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운영 중인 ‘분천 산타마을’은 올해 2월 16일까지 58일간 지속되며 개장부터 현재(1월 19일)까지 1일 2,900명이 방문하여 작년대비 약 2만여명 증가한 8만7천명이 찾고 있어 겨울철 최고 여행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산타캐릭터 조형물, 산타터널, 마을벽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 산타딸기 핑거푸드 만들기, 산타썰매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고 산타캐릭터 빵, 간이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알파카 먹이주기와 산타썰매 체험이 관광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처음 보는 낙타과 동물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면서 체험하기도 하고 레이바이크 방식으로 만든 산타썰매를 타면서 가족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기도 했다.

산타마을 내 산타사진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사진은 지난여름 산타마을 UCC 공모전 당선작이며 관광객들로 부터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꾸준히 산타마을 관련 사진을 수집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산타마을은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와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 등 관광전용열차와 연계하고 봉화 분천역과 분천마을로 이루어져 있어 매년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산타마을은 한여름, 한겨울 2번 운영하고 낙동강,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타트레킹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연중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계절별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분천 산타마을은 국내 겨울 대표 관광지로 매년 인기를 더해 가고 있으며 가족,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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