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우리 동네 버스정류장에도 주소가 생겨요

‘도로명주소’ 확대로 위치정보 사각지대 해소

기사등록 : 2020.01.28 (화) 09:02:14 최종편집 : 2020.01.28 (화) 09:02:14      

경상북도는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도민 안전과 신속한 위치파악을 위해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9,300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여 도민들이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으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도민 실생활에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인 버스정류장 7,473개소, 택시승강장 210개소, 지진옥외대피소 1,369개소, 둔치주차장 34개소 등에 사물주소 부여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에도 야외공연장, 지진해일대피소, 옥외공중전화기, 졸음쉼터 등 도민 안전에 우선한 사물에 주소 부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건물이 없는 지역의 경우 위치정보가 없어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및 빠른 대응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사물주소 부여 확대를 통해 이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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