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2019년 경북 연근해어업 총생산량 95,668톤!

가자미・복어 생산량은 증가, 문어・대게 전년 수준, 오징어・붉은대게는 감소

기사등록 : 2020.02.19 (수) 09:00:22 최종편집 : 2020.02.19 (수) 09:00:22      

경상북도는 2019년 경북 연근해어업 총생산량이 95,668톤으로 전년대비 2%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우리 도 수산물 총생산량은 2018년(97,636톤)에 비해 약 2만톤(2%) 감소했으며, 생산금액도 5,387억원으로 2018년(5,478억원)에 비해 약 91억원(2%) 감소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청어 14,254톤, 오징어 13,805톤, 붉은대게 10,572톤, 가자미 3,908톤, 문어 2,264톤, 대게 1,731톤이다.
※ 전국 연근해어업 총생산량 : 914,229톤, 39,572억 원

주요 어종별 증감 추이를 보면, 가자미, 복어가 각각 9%, 27% 증가했다. 문어와 대게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오징어 13%, 붉은대게 12%, 청어는 13% 생산량이 감소했다.

경북도는 최근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연근해어업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에 280여억 원을 투자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연근해어선 감척에 109억원, 생분해성어구보급(56억원), 동해대게자원회복사업(40억원), 연안해조장 및 마을어장관리(35억원), 대문어산란서식장 조성사업(20억원), 종자방류(18억원)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어업인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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