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한국도로공사,‘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발벗고 나선다

소상공인, 화훼농가 지원 등 지역경제 살리기 나서

기사등록 : 2020.03.03 (화) 16:19:32 최종편집 : 2020.03.03 (화) 16:19:32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진규동)가‘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지역상생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지원에 함께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구·경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고, 특히 김천지역 취약계층에는 김천사랑상품권 1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양 기관은 3월부터 매주 2회에 걸쳐 지역 영세식품업체의 생산품을 조달해 한국도로공사 본사 구내식당에 식재료로 납품하고, 김천지역 화훼업체에서 약 1천만원의 초화류도 구매해 공사 사옥 환경정비에 사용하도록 협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매주 구내식당 휴무일을 지정해 직원들의 인근 식당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며, 사옥 내 김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도 상설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천시와 상호협력하여 지역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민들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 큰 지원을 해 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지역사회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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