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 관련, 주민 대표자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 2020.03.09 (월) 10:31:18 최종편집 : 2020.03.09 (월) 10:31:18      

군위군은 3월 6일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3개소 운영과 관련하여 사전에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주민대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생활치료센터 운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읍·면 주민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안전, 지역 상권, 수용환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 했다.

김영만 군수는 “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되면 철저한 외부 차단과 방역을 통해 인근 지역에는 그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국가 위기상태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에 지정된 생활치료센터는 총 3개소로 군위읍 청소년수련원,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 고로면 장곡휴양림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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