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코로나19 피해 등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접수중

기사등록 : 2020.03.16 (월) 07:13:39 최종편집 : 2020.03.16 (월) 07:13:39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수출․관광 등 지역경제에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자금수급이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와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지원 신청서를 받고 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신청은 2020년 2월 17일부터(자금소진시 조기마감) 받고 있으며, 지원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으로 융자신청일 현재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과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최대 10억원 이내 융자금액을 추천하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대출이자 일부(3%)를 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서 기업의 경영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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