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도, 가족친화경영 중소기업 지원에 힘쏟는다!

2020년 10억 5,000만원 투입,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 사업’ 신규 추진

기사등록 : 2020.04.28 (화) 06:52:51 최종편집 : 2020.04.28 (화) 06:52:51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 경상북도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 사업에 총 10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 사업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가족친화경영을 활성화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금년에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3개 분야(❶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❷가족친화 경영 활성화 지원, ❸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총 80여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금년에 신규 가족친화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20개사)에는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미 인증을 받은 기업(20개사)에는 가족친화경영 실천을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가족친화 인프라 구축비(20개사, 최대 20백만원)와 프로그램 운영비(20개사, 최대 5백만원)도 지원한다.
*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
- ‘19년말 기준 경북도 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127개사(대기업 12, 중소기업 61, 공공기관 54)

가족친화경영 활성화 지원 분야에서는 도내 기업, 연구기관, 경제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보다 많은 기업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증을 받은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의 인사관리 방안, 기업문화 개선 전략 등을 제시하는 ‘일‧생활 균형문화 실천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

마지막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 분야에서는 일‧생활 균형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기업 CEO 등의 인식 개선을 위해 가족친화 포럼, 교육 등을 실시하고, 가족친화경영 실천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재)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을 금년도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분야별 사업에 대하여 대상기업을 선정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 지원기업 선정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보도자료 배포, 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으로 발굴된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기업의 가족친화 경영을 활성화하고 일․생활 균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여,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