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도농업기술원, 영농철 일손 부족한 농가 돕기 나서

기술보급과 직원들 영천시 마늘종 제거작업 지원 및 현장기술지도 병행

기사등록 : 2020.05.14 (목) 06:44:38 최종편집 : 2020.05.14 (목) 06:44:38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직원들은 5월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천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종 제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외국인 계절노동자 수급 불균형으로 농촌의 일손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되어 인력 구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추진되었다.



한편,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대화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마늘종 제거작업을 했으며, 마늘재배 기술에 대한 농가컨설팅도 실시했다.

김현옥 농촌지원국장은“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인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농업기술원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소비부진, 인력 부족 등 어려운 농촌에 힘이 되고자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으며 일손돕기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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