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운산지구 및 안림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기사등록 : 2020.05.26 (화) 10:40:24 최종편집 : 2020.05.26 (화) 10:40:24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태풍내습 등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하여 추진하는 운수면 운산리 지내『운산지구 소규모 배수 개선사업』 및 쌍림면 안림리(새마을들) 지내『안림지구 소규모 배수 개선사업』의 주민설명회를 5월 25일 운수면 운산1리 마을회관 및 쌍림면 안림리 마을회관에서 개최 했다.



고령군은 2019년 10월 제18호 태풍“미탁”내습 시 농경지 침수피해로 고통을 겪은 운수면 운산리(운산들) 및 쌍림면 안림리(새마을들) 등 2개 지구에 대하여 2019년 11월 경북도 균특사업(지방이양 전환사업)에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신청하여 및 같은해 12월 2개지구 사업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 하였다.



운수면 운산리(운산들)에 추진하는 운산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은 사업비 30억원(도비 24억원, 군비 6억원) 투입하여 배수장 1개소 설치 및 배수간선 정비 L=2.1㎞ 실시하고, 쌍림면 안림리(새마을들)에 추진하는 안림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은 사업비 25억원(도비 20억원, 군비 5억원)을 투입하여 배수장 1개소 설치 및 배수간선 정비 L=2.1㎞ 실시하여 태풍 내습 등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을 예방 할 계획 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사업추진 대상지 마을의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의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체계적인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현황, 당부 사항 등을 설명하며 현지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각종 지적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설명회에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의 취지, 사업내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 되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시행으로 앞으로 여름철 농경지 침수피해 없이 영농에 전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이번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6월 경북도와 기본계획 협의 후 세부설계를 조속히 추진하여 12월 착공 및 2022년 완공을 목표에 두고 추진함으로써 향후 여름철 풍수해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며, 건설공사 추진으로 코로나감염증-19로 침채된 지역경기의 활성화 등 내수경기 진작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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