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 개소, 화장품 기업 맞춤형 지원 가능

생산에서 판매까지... 경북 화장품 산업 업그레이드

기사등록 : 2020.06.04 (목) 06:39:02 최종편집 : 2020.06.04 (목) 06:39:02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경산시 삼성현로)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도․시의원, 대구한의대 및 경북도 화장품 관련 관계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3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국비 100억을 포함 총 228억원을 투입해 8,135㎡의 부지에 연면적 4,76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건축했다.

센터는 최신 사양으로 구성된 248종의 연구장비 및 CGMP*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 그동안 지역에 공동 CGMP시설이 없어 경기도 및 충북 등 주문자생산방식으로 화장품을 생산하던 지역 업체들이 경북도에서 직접 생산 및 판매까지 가능하게 됐다.
* CGMP(Cosmes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 : 「화장품법」 제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품질이 보장된 우수한 화장품을 제조ㆍ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의미함

또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운영은 대구한의대학교 ↔ (사)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경북화장품산업진흥원 컨소시엄이 담당한다.

지역 화장품 관련기업들은 바이오 소재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 기초에서 색조까지의 화장품 생산, 화장품 판로개척, ICT분야와 뷰티산업의 접목 등 각종 지원을 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화장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클루앤코’를 개발하여, 태국 등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온라인 플랫폼 기반구축, 바이오 소재 화장품 원료 개발, 화장품 경쟁력 강화, 국내․외 마케팅 사업 등을 지원했고, 이를 바탕으로 클루앤코 65개사 회원사 2019년도 기준 1,338억원의 매출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더욱이, 2022년까지 경산시 여천동 일대에 149,173㎡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에 50여개의 화장품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에 견인차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 화장품 중소기업들에게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장품 산업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경산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역 뷰티산업을 육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