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환경위생과, 양파농가 농촌일손돕기..‘땀송이’

농민과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기사등록 : 2020.06.16 (화) 11:18:35 최종편집 : 2020.06.16 (화) 11:18:35      

김천시청 환경위생과는 12일(금) 본격적인 농번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인력난과 일손부족으로 양파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천시 구성면 소재 양파 농가를 방문해 양파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의 대상자는 장애인 농가이다. 해당 농가주는“코로나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할 수가 없고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일손이 부족해서 양파수확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시청 공무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아침 일찍 와서 내 일처럼 도와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환경위생과 이삼근 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지연과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대다수의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번 농번기에 농촌일손돕기로 직원들의 일손이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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