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새로운 빈점포 활용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

기사등록 : 2020.07.02 (목) 10:54:31 최종편집 : 2020.07.02 (목) 10:54:31      

문경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빈점포 활용을 통해 공유아트갤러리를 조성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에 공유아트갤러리 1,2호점에 이어 추가로 무상임대에 뜻을 밝힌 건물주(장동호)와 점촌 역전상점가 상인회장(배창우)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건물주의 무상 임대에 문경시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이 더해져 빈 점포 3, 4호점(중앙8길 20-1)은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열린 책방과 주민 동아리를 위한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빈 점포 3,4호점을 제공하기로 한 장동호 건물주는“공유아트갤러리를 통해 거리에 사람이 늘고 도시가 활력을 되찾는 것을 보고 무상임대에 동참했다.”며, “공간 활성화를 통해 주변 상권을 살려 더욱 희망찬 문경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에 문경시와 센터는 공유아트갤러리 1호점, 2호점과는 또 다른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원도심이 되살아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어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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