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회(압량을 사랑하는 모임회, 회장 유송목)에서는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항균 마스크 6,000매(금 120만원 상당)를 압량읍 관내 34개소 경로당에 기탁했다. 
압사회는 압량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6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해 이웃돕기 및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유송목 회장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이 되어 소중한 일상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영수 압량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어려운 데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태주신 압사회 회장 및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읍에서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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