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상습침수지역 (모전오거리, 점촌역 일원) 오랜주민숙원사업 이제 해결된다

도시침수대응사업 292억 국비확보

기사등록 : 2020.09.29 (화) 10:29:35 최종편집 : 2020.09.29 (화) 10:29:35      

문경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지속적으로 침수피해를 격고 있는 모전오거리 및 점촌역 일대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환경부에 신청한‘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문경시에서는 금년 초 관련 부처와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2020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했으며 올해 7월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사업을 신청하고 9월 초에 환경부 및 환경관리공단에서 현장 실사 후 9월 23일 중점관리지역지정 심의위원회 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사업(모전오거리, 점촌역 일원)이 선정됨에 따라 문경시는 총사업비 292억원(국비 204억)을 지원받아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안전한 문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1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환경부와 재원협의를 거쳐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며, 모전오거리 및 점촌역 일원에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L=3.5km)을 할 계획이다.

그 동안 모전 및 점촌 구시가지는 관로 통수능 부족과 우수배제 불량으로 여름철 상습적인 침수지역으로, 시민들의 불안감과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 등 문경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도시침수대응 사업이 시민의 안전은 물론 생명·재산보호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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