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잠정 중단됐던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인 멋진 노후 탄탄대로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방문대상자 1팀을 선정해 주 1회, 8주간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센터 3층 건강증진실에서 소도구를 이용한 맞춤형 근력운동, 수제 마스크 및 반려식물 만들기, 아로마 오일 마사지, 우울증 등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발열(37.5℃) 및 기침, 가래 등 증상 여부에 대해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두기 자리배치 및 기구‧손 소독 등 감염관리 대응에 철저를 기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언제든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프로그램 운영이 잠정 중단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문경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적‧정신적 답답함을 호소하는 방문 등록대상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함은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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