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고령군, 첫 딸기 수확

겨울 시작의 설레임, 빨간 딸기

기사등록 : 2020.10.28 (수) 11:19:41 최종편집 : 2020.10.28 (수) 11:19:41      

고령군(군수 곽용환) 쌍림면 김인수씨는 10월 28일 올해 첫 딸기를 수확하였다. 이는 작년 대비 10일정도 빠르다.



첫 수확한 딸기는 대구 농산물경매에서 56,000원/2kg으로 최고가에 낙찰되었으며, 김씨는“올 여름 긴 장마로 육묘가 힘들었는데, 첫 수확의 기쁨을 맞이하여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고령딸기는 경북 재배면적의 50%이상 차지할 정도로 지역 특화작목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랜 재배경력의 노하우와 신기술의 발빠른 적용으로 명품 딸기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품종 단일화에 탈피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신품종 금실딸기도 시범적으로 재배되고 있어 다양한 딸기를 맛볼수 있다.

정진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힘든 여름을 잘 이겨내고 첫 수확의 기쁨을 축하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신기술 보급 및 연구 개발로 지역특화 명품딸기 생산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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