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품종 딸기‘금실’ 토경재배 성공적

기사등록 : 2020.12.09 (수) 11:51:40 최종편집 : 2020.12.09 (수) 11:51:40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고설재배에 특화된 금실 품종의 토경재배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하였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대표 이헌광) 배일호 회원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딸기 신품종 조기보급 시범사업’ 지원으로 금실품종의 토경재배 4동을 처음 시도하였다. 금실은 당도와 경도가 높고 복숭아향이 나는 프리미엄 딸기로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고 수출품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서지향 농업연구사는 “고설대비 첫 수확일은 늦지만 흰가루병·응애 등 병해충 발생률이 낮고, 기존 토경재배농가의 설향이라는 단일화된 품종에서 금실 품종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본것에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청과에서는 12월 8일 최고가 금실 63,000원/2kg, 설향 40,000원/2kg에 거래되었다.

정진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양성 추구는 현세대에 필수적이며, 지역 농가들에게 신품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연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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