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트로트 열풍으로‘회룡포’관광지 관심 UP!

- 각종 TV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회룡포 노래를 불러 관심 집중

기사등록 : 2021.01.21 (목) 05:58:59 최종편집 : 2021.01.21 (목) 05:58:59      

예천군(군수 김학동) 대표 명승지인 회룡포가 최근 각종 TV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회룡포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불러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덩달아 관광지에 대한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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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트로트의 민족’, KBS2 ‘트롯 전국체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와 ‘미스트롯 2’ 출연진들이 회룡포 노래를 선곡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미스트롯 2에 출연한 김다현 양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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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는 국가명승 제16호이며 용이 마을을 휘감아 치듯 돌아나가는 형상으로 ‘아 어머님 품 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노래 가사처럼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350도 돌아 나가는 육지 속 섬마을이다.
실제로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논과 밭을 일구고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마을과 내성천 사이에 드넓은 모래사장이 있어 한국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한 지형을 갖추고 있다.


또한, 회룡포에서 삼강주막까지 걷는 둘레길은 2012년 행정안전부 주관 ‘우리마을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선정된바 있으며 회룡포 내 미로공원을 비롯한 천년고찰 장안사, 원산성, 삼강주막, 삼강문화단지, 강문화전시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민들 애환을 담은 먹거리인 용궁순대는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되면서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별주부전’에서 착안한 토끼간빵을 특산품으로 만드는 등 먹거리까지 다양해 많은 사람들이 사계절 내내 찾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트로트 열풍 속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회룡포 노래를 불러 관광지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며 “이를 연계한 단계적 이미지 마케팅을 추진해 회룡포 인지도 상승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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