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총력 추진

2월 1일부터 소나무재선충 예찰원과 방재단을 통한 예찰활동 및 무단반출 단속 실시

기사등록 : 2021.01.27 (수) 11:01:54 최종편집 : 2021.01.27 (수) 11:01:54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26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한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주 2-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총력 추진 (방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면).jpg

소나무재선충은 스스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고사목에 서식하고 있던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및 북방수염하늘소)의 몸속으로 들어가 건강한 나무로 이동하게 된다.

또한 매개충이 수피를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수목 조직내부로 침입해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하다.

시는 ‘소나무제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1일 감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시는 2월 1일부터 소나무재선충 예찰원, 방제단을 운영해 예찰활동과 반출금지구역에서 무단반출 단속도 시행 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이 월동하는 3월 말까지 집중적인 고사목 방제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지역 내 14개 사업지구에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선충병 감염목이나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기타고사목 등 8,900여 본을 제거할 계획이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적기방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시는 앞으로 신고 포상금제 실시, 항공예찰과 드론방제, 지상방제, 예방나무주사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방제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1
\
2026
2024'
2025
1)
'
/
2024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