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전국최초,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 운영

판매부진 농산물, 구매처 알선 등 농가피해 최소화

기사등록 : 2021.02.01 (월) 08:03:50 최종편집 : 2021.02.01 (월) 08:03:50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에 따른 농산물 판매부진이 해소 될 때까지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이하‘상담센터)를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2-1)유통피해상담센터모형.jpg

지난해 코로나19로 소비심리 위축과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면서 농산물의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운영 중인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이하 상담센터)’는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센터장을 중심으로 운영팀, 온라인지원팀, 오프라인지원팀, 정책지원팀으로, 상담을 원하는 농가는 ☎ 054-650-1191 또는 홈페이지 http://gbfood. or.kr로 접속해서 상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 3월초부터 운영된 상담센터는 76건을 접수 하였으며 온라인 56건, 오프라인 20건으로, 접수 건수 중 66건이 해결되었고 8억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온라인은 46건으로 사이소 신규입점, 제휴몰 판촉행사로 2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오프라인은 20건을 접수하여 기업과 연계하여 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미결건수로는 10건으로 대부분 접수 후 농가에서 재고를 소진한 경우로 97%이상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주요피해상담 내용으로 △ 판로부진 신선농산물 대형구매처 알선과 홍보 △ 쇼핑몰 ‘사이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유통지원 △ 고령농, 영세농 등 유통 취약계층 판로개척 지원 △ 지역 구매 등 다각적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상담센터로 접수되면 유통피해농가를 방문하여 피해실태 파악 후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 컨설팅과 정책사업 지원을 안내하는 등 피해농가 해결책을 강구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상담센터를 계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농산물 가격과 농가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