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매양완전 등 2개 사업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254필지 토지경계분쟁 해소 및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

기사등록 : 2021.02.15 (월) 10:45:57 최종편집 : 2021.02.15 (월) 10:45:57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신녕면 매양완전지구(157필지, 149,156.2㎡), 금호읍 황정2지구(97필지,96,978.2㎡)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고, 이와 관련한 지적공부를 2021년 2월 8일자로 새로이 작성했다.

영천시) 매양완전 지구 지적재조사 현장 사진(2).jpg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조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시는 사업 지구 일원의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2018년부터 사업을 진행하여 지적공부를 정리하였으며,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액을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정확한 현지조사 및 현황측량을 완료하여 토지 소유자와의 경계 협의 및 의견을 수렴했고, 경계에 걸쳐있는 건물의 불합리한 경계 재조정, 도면상 도로가 없는 토지의 맹지 해소, 불규칙한 토지모양의 정형화 등 토지 소유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매양완전지구는 국유지 하천부지를 점유자가 사용하는 현황대로 측량 및 지적공부를 만들어 지역주민의 숙원 해결 및 재산권 보호에 큰 기여를 했다.
최기문 시장은 “사업 지구 확대 및 적극적 행정으로 토지경계분쟁을 최소화하여 시민이 행복한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2021년에는 왕산지구, 창하지구 2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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