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이웃사촌복지센터 대흥2리 푸른드리 사업 발대식 개최

빈 농약병을 모아 푸른드리(里)를 만들어요

기사등록 : 2021.02.15 (월) 11:45:48 최종편집 : 2021.02.15 (월) 11:45:48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는 2월 10일 성주읍 대흥2리 마을회관에서 이웃사촌복지센터 관계자와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드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성주군사진(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 대흥2리 푸른드리 사업 발대식 개최).jpg

푸른드리 사업은 ‘푸른 들’에 마을(里)과 수익(利)을 의미하는 ‘리’를 합친 명칭으로 농가마다 수거함을 설치하여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농약병을 수거해 깨끗하고 푸른 들을 만들고, 판매 수익금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마을자체 복지사업이다.
또한 푸른드리 사업은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이 도출한 문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써 마을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과 의지가 돋보였다.
박성삼 주민복지과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개선점을 찾아 고안한 사업임에 의미가 깊고, 푸른드리 사업이 마을복지사업의 좋은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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