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청도지역...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에 나서

전국 최초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협력, 청도군지역 5일간 집중 추진

기사등록 : 2021.03.09 (화) 07:52:29 최종편집 : 2021.03.09 (화) 07:52:29      

경상북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허욱구), 청도군과 합동으로 3. 8일 부터 5일간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3-1)청도군6.25전사자_유가족찾기사진2.jpeg

이번 유가족 찾기는 유가족의 유전자정보 등록을 위한 DNA시료채취가 발굴 된 전사자의 가족을 찾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도내 전사자 2만 1천여 명 중 유가족의 시료채취가 4천여 명(19%)에 그치고 있어 지난 1월 20일 청도군 故전원식 호국영웅(2015년 유해발굴) 귀환행사를 계기로 이철우 도지사의 요청에 의해 전국 최초 지자체 차원의 유가족 집중 찾기를 전격 추진하게 되었다.

(3-2)지난_1월_20일_故_진원식_호국영웅_귀환식_유가족_위로하는_모습.jpg

집중기간 중에는 청도군 전사자 1,487명 중 국립묘지 안장(149명)과 이미 가족의 시료채취가 완료된 유가족(168명)을 제외한 시료 미채취 1,170명의 전사자 가족을 찾기 위해 청도군청 내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사자 집성촌을 추적하여 탐문반 조사와 제적조회 등 전산자료 조회를 병행하여 유가족을 찾아 시료를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의 유해발굴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유가족을 찾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경북에는 칠곡과 영덕 등 여러지역이 6‧25전쟁 격전지였다. 나라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이어가도록 낙동강전투 전승행사 등을 통해 호국의 정신을 길이 새길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는 전사자 기준 친․외가 8촌이내 유가족이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 군병원, 보훈병원, 전국 적십자병원 등에서 할 수 있으며 신원이 확인될 경우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대표 문의전화 1577-5625<오!6‧25>)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
2025
????
2026
2024
??
1'
1
/
1)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