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2021년 해피모니터 기업 영상회의 개최

지방투자보조금 등 지원시책 공유 및 기업 현장의 소리 공감

기사등록 : 2021.03.11 (목) 07:56:33 최종편집 : 2021.03.11 (목) 07:56:33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상상마루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황중하 투자유치실장, 구미시 소재 해피모니터기업(10개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해피모니터 기업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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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모니터 제도는 경상북도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 및 50만불 이상 투자한 외국인 기업의 임원 210명(국내기업 176, 외투기업 34)을 해피모니터로 위촉하여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주요경영 이슈논의 등을 통해 기업의 증액투자를 유도하고 상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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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업 해피모니터는 도․시군 공무원들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직원용 마스크 지원, 공단 도로 내 낙석방지 망설치 및 주차장, 가로수 정비 등 317건(제도개선과제 발굴 6건, 행정처리 218건, 자체처리 93건)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해결하였다.
또한, 해피모니터운영으로 접수된 김천 1차 산업단지내 주변 가로등 보수 및 노후진입로 보수, 구미 국가산업단지내 노후도로 차선도색 및 배수로 파손부 정비, 성주 문방공단내 공업용수 관로보수공사 등 총 227백만원(도비 68, 시군비159)의 투자유치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영상회의는 △2021년 경북도 투자유치 방향 및 추진전략 소개 △기업투자 시 지원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제도 및 국내복귀지원제도 등 정부지원정책 안내 △중소기업운영자금지원방안 △중소기업 혁신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중소기업 품질 및 공정개선 지원사업 등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는 2020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국내복귀투자보조금 33,055백만원(국비24,382, 지방비 8,673)을 지원하여, 2008년 사업시행 이후 최고금액을 지원했고, 국내복귀유턴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산업부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One-Stop 행정서비스 체계유지, 지원혜택 확대를 위해 종전 해외법인 청산․양도 외에도 사업장 생산량을 25%로 축소할 시에도 지원이 가능토록 하는 등 강화된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 내용도 전했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코로나 19로 국내외 경기가 매우 어려워 기업활동이 위축되고 있으나, 이럴 때 일수록 새로운 아이디어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들을 강구해야 하고, 공무원들은 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현장의 소리를 직접 발로 뛰고 찾아서 해결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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