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천 대성암본가초밥집, 「행복점포 1호」 현판식 개최

코로나 극복 희망!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1호」

기사등록 : 2021.03.12 (금) 11:03:35 최종편집 : 2021.03.12 (금) 11:03:35      

지난 11일, 김천시 평화시장의 ‘대성암본가초밥집’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가졌다.

김천 대성암본가초밥집, 「행복점포 1호」 현판식 개최-일자리경제과(사진1).JPG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하여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창재 부시장, 이우청 시의장, 박판수 도의원, 이복상 시의원, 이선명 시의원, 서형석 김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행복점포 1호」 현판식을 기념했다.

김천 대성암본가초밥집, 「행복점포 1호」 현판식 개최-일자리경제과(사진2).JPG

3대째 가업을 이어온 ‘대성암본가초밥집’은 오랜 전통을 지닌 우수한 맛과 좋은 평으로 평화시장의 대표 맛집이다.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모범이 되는 점포를 ‘행복점포’로 선정․육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부터 시행하였다. 경북 내 소상공인 점포 32개소(김천시 3개소)가 선정되어 전문 컨설팅, 맞춤형 환경개선(최대 1천만원) 등이 지원되었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행복점포로 선정된 31개소 점포에도 인증 현판이 부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언론 및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한 홍보도 이뤄지고 있다.
이창재 부시장은 “행복점포 1호점 현판식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대성암본가초밥집’이 본 사업의 취지와 같이 골목상권 활성화의 우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며, 김천시에서도 김천사랑 상품권 연중 10% 할인으로 소비 촉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청년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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