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 통합 방호훈련 실시

중요시설지정에 따른 방호태세 점검 및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

기사등록 : 2021.03.15 (월) 07:44:50 최종편집 : 2021.03.15 (월) 07:44:50      

경상북도는 육군 50사단 주관으로 지난 12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관련 유관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시설 통합 방호훈련을 실시했다.

(2-1)SK바이오사이언스_합동_방호_훈련2_(1).jpg

이번에 훈련을 실시한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은 2020년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되었고,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면서 외부에 알려져 있는 시설이다.

(2-2)SK바이오사이언스_합동_방호_훈련2_(2).jpg

훈련과정은 1단계 방호계획 점검 및 도상토의, 2단계 기관별 단계별 훈련, 훈련당일에는 3단계 시설 통합 방호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은 공장 내 폭발물 설치,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군·경·소방 등 120명이 상황접수·전파, 초동조치 및 증원전력 요청, 수습·복구 순으로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지역 내 중요시설로 지정됨에 따른 시설 방호태세 점검과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있다.
김동수 50사단장은“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된 상황조치능력과 작전수행절차를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며, “그동안 여러 차례 훈련을 실시하였고, 생산시설 방호의 중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여 백신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훈련을 참관한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은 방역의 전초기지다. 이러한 시설을 유해세력으로부터 방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이번 훈련은 시의적절하다”며, “도는 민·관·군·경의 협조체제를 잘 구축하여 각종 안보상황이나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초기에 전 가용요소를 투입하여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