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재정비를 위한 보고회 개최

1년 연기 결정에 따른 전반적 재정비 기회로 준비

기사등록 : 2021.04.22 (목) 14:46:05 최종편집 : 2021.04.22 (목) 14:46:05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2일 시청강당에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수립 및 행사대행 용역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영주 2-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개최 실행계획 수립 기본계획 보고회 (1).JPG

영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75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주관 대행사인 ㈜HS애드 컨소시엄의 기본 계획수립과 관련된 보고와 이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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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된 기본계획은 다양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시대를 선도하는 엑스포 차별화 전략 제안, 풍기인삼문화 팝업공원과 연계한 공간 구상, 각 관별 통합 컬러계획, 최신 IT기술과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전시 연출, 다채로운 이벤트 및 프로그램 구성 등 행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계획이 제시됐다.

특히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유행할 상황임을 가정해 무엇보다도 방역대책 마련에 집중해 안전한 엑스포가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엑스포’는 AR‧VR,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IT엑스포, 영주의 선비문화를 접목해 매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엑스포, 인삼의 면역력과 힐링도시 영주의 이미지를 접목한 힐링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더욱 치밀한 준비를 통해 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만끽하고, 엑스포 성공 개최를 통해 ‘인삼의 고장’ 영주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오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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