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영주시청 실업팀, 복싱과 우슈 선수 4명 국가대표 선발 쾌거 이뤄

실업팀이 복싱과 우슈 전국 명가임을 입증해

기사등록 : 2021.04.26 (월) 09:40:32 최종편집 : 2021.04.26 (월) 09:40:32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시청 소속 실업팀 복싱부와 우슈부 선수 4명 이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영주 3-영주시청 실업팀, 복싱과 우슈 선수 4명 국가대표 선발 쾌거 이뤄 (우슈부 선수단 단체사진).jpg

이번 국가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복싱부 이상민(29세)과 우슈부 김두열(23세), 조상훈(22세), 박근우(25세)이다.

영주 3-영주시청 실업팀, 국가대표 선발 (영주시장이 복싱부 정재민 선수, 이상민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복싱부 이상민 선수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2021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69Kg급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영주 3-영주시청 실업팀, 복싱과 우슈 선수 4명 국가대표 선발 쾌거 이뤄 (왼쪽부터 복싱부 정재민 선수, 백낙춘 코치, 이상민 선수).jpg

특히 이상민 선수는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승하는 등 이미 실력이 입증된 선수로 이번 국가대표선발로 2021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국가대표 선발 후 이상민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기쁘다.”며, “항상 아낌없는 지도를 해준 백낙춘 코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33회 협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일반부에 출전한 영주시청 우슈부 김두열(-60Kg급), 조상훈(-75Kg급) 선수가 1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박근우(체급) 선수 역시 장권 전능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등 연이은 승전보를 전했다.

이외에도 복싱부 정재민(33세) 선수는 일반부 -81Kg급 우승과 최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우슈부 박제현(20세) 선수는 전국우슈선수권대회 일반부 -56Kg급에서 3위에 입상했다.

이로서 영주시청 실업팀은 지난해에 이어 복싱과 우슈에서 국가대표 선발 및 상위권에 다수 입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복싱과 우슈의 명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장욱현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영주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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