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과태료 최대 12만원(승용차) 상향

기사등록 : 2021.05.06 (목) 09:42:36 최종편집 : 2021.05.06 (목) 09:42:36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월11일부터 관련법령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최대 13만원으로 상향한다.

[교통정책과]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과태료 최대 12만원(승용차) 상향2.jpg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현 일반도로 불법주정차 위반 과태료 2배(8~9만원)에서 승용차기준 과태료 12만원으로 3배로 상향된다.
구미시는‘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계속 추진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는 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하여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불법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또한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고정형 CCTV를 추가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쓸 것이며, 사각지대 및 상습 불법주정차 구역은 이동형 차량을 통하여 단속할 예정이다.
박말기 교통정책과장은 “4월17일부터 시행한 ‘안전속도 5030’정책과 더불어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과태료 상향으로 가장 보호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려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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