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경북도 방문

경북의 독도와 크로아티아의 팔라그루자섬 연계 방안 논의

기사등록 : 2021.05.18 (화) 07:23:02 최종편집 : 2021.05.18 (화) 07:23:02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일행이 17일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하고 경북도와 크로아티아의 우호협력 교류 지역 선정 및 독도와 팔라그루자섬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 소설 독도를 집필한 황인경 작가도 함께 참석했다.

(3-2)주한_크로아티아_대사_방문.jpg

쿠센 대사는 2018년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관이 개관한 이후 초대 대사를 역임을 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 크로아티아의 문화·관광 분야에서의 많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1)주한_크로아티아_대사_방문1.jpg

크로아티아는 8개의 세계문화유산과 2개의 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전체 GDP의 약 20%이상을 관광산업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EU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이런 유사점으로 인해 경북도와 크로아티아는 보다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위해 우호 도시를 선정하여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논의했다.
또한 울릉군의 독도와 라스토보군의 팔라구르자섬의 유사점이 있음을 공감하면서 협력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팔라구르자섬은 백운암 지형을 띤 군도로써 크로아티아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여 개에 달하는 바위와 암초에 둘러싸여 있는 무인도다.
이철우 지사는 “세계적인 문화관광국인 크로아티아와의 교류를 통해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세계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다”고 언급하며, “독도는 분명한 우리의 영토이며, 독도를 바로 알려 독도 영유권을 확실히 지켜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