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과수화상병 중점관리 위한 현장예찰 추진

기사등록 : 2021.05.20 (목) 11:22:52 최종편집 : 2021.05.20 (목) 11:22:52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5월부터 7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집중예찰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0일부터 관내 과수 농가 567.3ha 대상으로 예찰․발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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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나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나타나는 검역병해충으로 잎·꽃·가지·줄기 및 과일 등에 감염증상을 일으키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말라죽는 병으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폭발적으로 발생하여 744농가 394.4ha에 피해를 입힌 만큼 올해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적과 등 과수원 내 작업 시 방역수칙에 따라 작업도구, 작업화 등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주 발견 시 지체없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 안성시에서 화기에 대한 화상병 감염이 확인된 만큼 외부 이동 양봉의 위험성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고, 양봉농가의 위험지역(화상병 발생시군) 이동채밀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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