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단밀면 낙동강변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의 향연

기사등록 : 2021.05.20 (목) 11:24:32 최종편집 : 2021.05.20 (목) 11:24:32      

단밀면 낙동강 수변공원에 5월의 따뜻한 봄 햇살을 받은 유채꽃이 만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의 건강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07의성군제공 단밀 유채꽃 (1).jpg

단밀면은 낙동강 수변공원 유휴지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휴지 4ha에 유채꽃밭 조성을 추진했다.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단밀면의 노력의 결실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유채꽃밭은 현재 봄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절정을 이루고 있다.

07의성군제공 단밀 유채꽃 (2).jpg

유채꽃밭 주변에서는 낙동강 3대 정자중 하나인 관수루와 그 처마의 모양을 형상화한 낙단보, 마애사 마애보살좌상을 한 번에 구경할 수 있으며, 특히 지난해 운행을 시작한 청년통신사선 율정호를 타면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강병호 단밀면장은 “낙동강 수변공원 유채꽃밭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밀면을 찾는 관광객이 감동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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