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과수화상병 절대 안돼!!!

타시군 인접 읍면 특별예찰 실시

기사등록 : 2021.06.21 (월) 11:07:57 최종편집 : 2021.06.21 (월) 11:07:57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경북 안동 소재 사과원에서 과수화상병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위기의식을 가지고 현재 타시군 접경지 과원을 중심으로 특별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김천시, 과수화상병 절대 안돼-기술지원과(사진`).JPG

과수화상병은 식물 세균병으로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며 사과·배나무에서 주로 나타나 치료제가 없어 걸리면 폐농할 수밖에 없다.

김천시, 과수화상병 절대 안돼-기술지원과(사진3).JPG

현재 전국 5개도 415농가(192.3ha)에서 발생하여 피해면적이 작년 동기 대비 세 배 높게 발생하여 매년 빠른 속도로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
시는 관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예찰활동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금번 안동지역 발생으로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우려하여 타시군과 경계에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별도로 특별예찰을 실시 중이다.
김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천시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발령하여 농업인들에게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과원 출입시 작업복 및 작업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며, 과수화상병 의심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과수화상병 신고전화 1833-8572, 054-421-2606)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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