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빅데이터 분석... 맞춤형 화재․구조․구급 예방 추진

최근 10년간 화재조사보고서, 최근 3년간 구조․구급 활동보고서 분석

기사등록 : 2021.07.05 (월) 07:34:36 최종편집 : 2021.07.05 (월) 07:34:36      

경상북도는 지난 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빅데이터담당관실, 소방본부 및 빅데이터분석 자문위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2021년 소방활동 빅데이터분석’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1)경상북도_빅데이터분석_착수보고회1.jpg

소방활동 빅데이터분석은 최근 10년간 화재조사보고서, 최근 3년간 구조·구급 활동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유형별, 원인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각 분야에 대한 사고빈발지역 GIS시각화 및 포털 구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2-2)경상북도_빅데이터분석_착수보고회2.jpg

먼저, 화재분야는 화재 발생·처리, 지역별 인구, 기상 등 다양한 데이터의 융·복합 연계를 통해 지역별 화재현황을 분석하여 화재발생 위험지역과 기상조건에 따른 화재위험요소를 도출하여 선제적인 화재 대응체계 수립을 추진한다.
구조분야는 15개* 사고유형에 대한 계절·지역·장소·시간대별 비교분석하고 분석결과는 구조자원 재배치, 구조대원 교육 등에 활용한다.
* 화재, 교통, 승강기, 인명갇힘, 자살기도, 산악, 수난, 추락, 끼임, 붕괴·도괴(깔림)누출, 폭발, 테러(의심), 항공기, 기타
구급분야는 중증외상환자 사고발생 유형 분석, 심정지환자 자발순환회복률 분석, 심뇌혈관환자 발생유형 분석 등을 통해 대국민 응급처치 교육 및 예방홍보를 추진하고 구급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
마지막으로 생활안전분야는 기온변화에 따른 지역·장소별 생활안전출동 분석, 출동유형별 활동시간 비교 분석, 생활안전출동으로 인한 긴급출동 지연 현황 분석으로 효율적인 소방력 관리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캡처.JPG

특히 이번 소방활동 빅데이터 분석사업에는 GIS공간분석 포털을 구축하여 향후에도 화재·구조·구급 데이터의 시각화 및 공간분석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소방청이 2020년부터 구축하고 있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www.bigdata-119.kr)과 연계하여 다양한 데이터의 분석을 추진한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은 광역지자체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고 시군별 서로 다른 도시특성을 갖고 있어 적정 소방력 배치 및 예방시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민의 안전수요에 걸맞은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