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22년 신규 4개 지구 선정... 국비 196억원 등 총사업비 280억원 확보

기사등록 : 2021.07.07 (수) 08:12:08 최종편집 : 2021.07.07 (수) 08:12:08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20개를 선정하는 ‘2022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인 4개 시·군(포항, 구미, 영양, 봉화)이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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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4개 시·군은 2022년 ~ 2025년까지 4년간 총 280억 원(국비 196억원)이 투자되어 향토자원 육성사업, 농촌지역개발사업 등으로 확보한 마을자산, 민간조직 등을 활용하여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로 자립적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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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착수지구로 선정된 4개 시·군의 사업 주요내용으로는 ▷포항시는 도농상생형 영일만 신활력 공동체 육성 및 거점센터 구축 ▷구미시는 지역-사람-일자리를 잇는 구미 먹거리 상생허브 구축 ▷영양군은 슬로우시티와 연계한 토종자원의 융복합산업 고도화 ▷봉화군은 파인토피아 공동체 허브 및 로컬 푸드 통합지원 구축 등 모두 시군의 지역 자원의 특색을 반영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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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경상북도는 농식품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에 공모 첫해인 2018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100개소 중 도내 19개 시·군이 선정 되어 1,330억 원(국비 931억원, 지방비399억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 최다 선정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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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주관으로 공모 신청 준비중인 시군 담당과장,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한 자문 회의 개최, 예비계획 구두발표, 자체 모의평가 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공모 대비 사전 준비가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경북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농촌지역에 역량 있는 민간 활동가, 조직 등 지역공동체를 발굴‧육성하여 경북 농촌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특화된 향토 산업을 고도화 하는 등 농촌지역 중심의 자립적 성장 기반으로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도에서는 농촌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도정 추진을 농촌지역 특화산업의 고도화를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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