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무역협회와‘수출 초보기업 수출활력 제고’에 전력

울진, 영덕 찾아 맞춤형 수출현장 컨설팅 진행

기사등록 : 2021.07.23 (금) 08:25:21 최종편집 : 2021.07.23 (금) 08:25:21      

경상북도(이철우 도지사)는 21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이상헌 본부장)와 함께 울진의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수출자문단 및 해외 바이어, 지역 기업체 대표들과 1:1 맞춤형 수출 컨설팅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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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컨설팅에 앞서 영덕과 울진에 소재한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경북도 수출지원마케팅,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주요 수출지원사업 소개와 성공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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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찾아가는 컨설팅사업은 16일 성주군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됐다. 영덕과 울진에 소재한 20개 기업체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물류 등 애로사항을 언급하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는 지원 가능한 예산 유무를 검토함과 동시에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여 수출기업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도내 10개사로부터 화장품, 식품, 소비재 등을 수입해 미국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미국 LA에 소재한 ‘W’社의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참가한 지역특산품 생산업체 대표들과 열띤 상담을 진행했고, 향후 미국진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했다.
이상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수출자문위원을 활용한 필리핀 시장개척 성공사례와 자문단을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지원으로 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수출증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들에게 이번 컨설팅은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백신접종 후 LA한인축제와 연계한 농특산품 우수상품전에 선제적으로 참가해 지역 상품의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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