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북일고 김제덕 선수, 도쿄 올림픽 금메달! 일냈다!

- 만 17세 나이에 한국 올림픽 사상 남자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이름 올려

기사등록 : 2021.07.25 (일) 14:18:31 최종편집 : 2021.07.25 (일) 14:18:31      

예천군(군수 김학동) 경북일고 김제덕 선수가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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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신궁’으로 불리는 김제덕 선수는 지난해 도쿄 올림픽 선발전에 출전했다가 갑작스러운 어깨 부상으로 포기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더욱 훈련에 매진한 결과 만 17세 3개월로 한국 남자 양궁 역대 최연소 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예천군)김제덕.jpg

이날 김제덕 선수는 경기 내내 “파이팅!”을 외치며 자신감을 끌어 올렸으며 함께 출전한 안산(20·광주여대) 선수와 함께 세트스코어 5대 3으로 네덜란드를 꺾었다.
양궁 국가 대표팀 막내들이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으며 특히 김제덕 선수는 한국 올림픽 사상 남자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게 됐다.
김학동 군수는 “경기 내내 한 마음으로 김제덕 선수를 응원해 주신 군민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양궁의 메카 예천을 국제 대회에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예천의 자랑스러운 아들 김제덕 선수가 끝까지 강한 집중력으로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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