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주)리스타트 김천산단에 둥지 튼다

김천일반산단 500억 투자, 최대 450명 신규고용, 투자양해각서 체결

기사등록 : 2021.07.26 (월) 16:05:07 최종편집 : 2021.07.26 (월) 16:05:07      

김천시(김천시장 김충섭)는 26일 오전 10시 30분 김천시청 접견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시의장, ㈜리스타트 정기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바이크 생산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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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업단지(2단계)내 31,890㎡(9,700평)부지에 총500억을 투자하여 전기바이크와 리튬이온 배터리팩 생산공장을 건립 최대 45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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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기업인(주)리스타트는 환경 보호를 앞세워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전기바이크 시장에 주목하고 독자적인 기술을 토대로 핵심부품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국산화하여 이를 적용해 고성능 모빌리티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유망 신생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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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안정적인 코너링과 우수한 조정성등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리스타트의 주력제품인 역삼륜 전기바이크(S-V28)와 e-바이크의 핵심인 리튬이온 배터리팩 등을 생산하여 2024년까지 8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중소기업 반열에 오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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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e-바이크는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교통 혼잡과 주차문제에서 자유로운 혁신적인 대중교통 대체 수단’이라며‘이번 투자를 계기로 산단 내 기존 관련 입주업체와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김천을 모빌리티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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