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에 1316억 원(국비 921억 원) 투입

경북도,‘수도에서 녹물?’이젠 옛말

기사등록 : 2021.08.04 (수) 08:11:16 최종편집 : 2021.08.04 (수) 08:11:16      

경북도는 지난해 7월 인천 수돗물 유충발견과 같은 수돗물 사고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며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공급을 위해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6-1)_스마트_관망관리.JPG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감시체계를 구축해 주기적인 유지관리로 적수(붉은 수돗물=녹물) 등 상수도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고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6-2)스마트_관망관리.JPG

경북도는 23개 시군에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1316억원(국비 921, 지방비 395)을 투입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포항시, 구미시, 영덕군, 청도군, 예천군 등 5개 시군에 정밀여과장치, 유량 및 수압감시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경주시 등 9개 시군과 내년에는 나머지 9개 시군에 대해 사업을 추진해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정수장 내에 ▷수질감시시스템 설치 ▷관세척 및 정밀여과장치 설치 ▷유량 및 수압감시시스템 구축 등이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난 인천 적수 사태 및 유충발생 등으로 수돗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컸는데 이번 사업으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안전한 수질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수도사고 예방은 물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