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도지사․대구시장, 영덕시장 찾아 화재피해 상인 위로

직원 성금 모금액 등 2억 6천여만 원 전달하며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 약속

기사등록 : 2021.09.16 (목) 02:27:19 최종편집 : 2021.09.16 (목) 02:27:19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15일 함께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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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시장은 지난 4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점포 79곳이 전소 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14일부터는 인근 초등학교 폐교 터에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 48개를 설치해 임시시장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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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먼저 영덕군의‘영덕시장 화재수습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이희진 영덕군수로부터 화재피해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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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도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등 총 2억 6천 여만원을 영덕에 전달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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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성금은 도청 직원(소방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포함)이 모금한 1억 4288만원과 대구시에서 재해구호기금 1억 원 및 시청 직원이 모금한 2000만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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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시장 화재피해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는 경북도의회 의장단 500만원, 경북 의용소방대 및 소방행정 자문위원 1250만원 등 각계각층에서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성금 전달 후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임시 영덕시장을 방문해 과일, 생선 등 추석 장을 직접 보면서 상인들을 위로 했다.
이날 장보기에는 도청 직원 70여명도 함께했으며, 이들은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고‘영덕시장에서 추석명절 장보기’캠페인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시도민의 저력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듯이 이번 위기도 대구경북이 함께하면 반드시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화재응급복구를 위해 국비 10억 원과 도비 2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긴급 투입했다. 시장 재건축을 위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등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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