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을 위한 향토문화유산 보수현장 방문

기사등록 : 2021.10.07 (목) 11:13:42 최종편집 : 2021.10.07 (목) 11:13:42      

성주군수는 지난 6일 안동권씨 열녀각 등 지역의 향토문화유산 보수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성주군사진 (성주군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문화재 보수현장 방문1).JPG

성주군은 역사적·학술적 또는 예술적 가치가 큰 유산으로서 문화재로 지정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의 전승·보전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금년 10억원의 사업비로 14개소의 향토문화유산을 정비 하고 있다.

성주군사진 (성주군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문화재 보수현장 방문2).JPG

안동권씨 열녀각은(용암면 기산리) 안동권씨의 효열을 표창하여 세운 비각으로 그의 열행이 널리 알려져 1927년 정려(旌閭)가 내려왔으나 세월이 흘러 지붕 누수, 서까래가 파손되는 등 노후 퇴락 되어 보호각 재건축 및 담장 보수를 추진 중에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보존가치가 높은 향토문화유산을 찾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통문화의 참 모습을 본받을 향토문화유산을 잘 보존・관리하여 관광자원 활용 및 지정 문화재로의 승격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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