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철우 경북도지사, 농가 벼수확 도움에 구슬땀!

문경 영순면 율곡리 황금 들녘에서 벼베기 및 농업인 격려

기사등록 : 2021.10.14 (목) 09:04:37 최종편집 : 2021.10.14 (목) 09:04:37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 문경 영순면 율곡리 농가를 찾아 콤바인에 직접 탑승해 벼 베기 작업을 도우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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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작업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도의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함게 했다.
이날 벼 베기를 농지의 소유자인 홍의식(56세)씨는 쌀 농업인을 대표하는 한국쌀전업농 경북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홍의식 농가는 벼와 논콩 재배면적이 50ha에 달하는 대농가로 벼 베기를 한 농지는 지난 5월 15일‘일품벼’를 모내기한 후 150일 만에 수확하게 됐다.
*일품벼 : 1991년 국내육성품종, 찰기가 있어 밥맛이 좋음. 경북 벼 재배면적 55%
한편, 올해 경북도 벼 생산 예상량은 재배면적은 지난해 9만 7255ha보다 1.5%줄어든 9만 5830ha로 집계됐다.
생산량은 분얼기(가지치는 시기)에 적정한 기온과 강수로 이삭수가 증가하고, 유수 형성기(낱알이 형성되는 시기)에 기상여건이 좋아 지난해 49만 5055t보다 3.7% 증가한 51만 3212t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쌀은 고급화하고 밀과 콩 등은 생산을 늘려 식량안보 위기에 적극 대응하면서 농가 소득증대에 중점을 둔 도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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