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어! 삐끗... 단풍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

산악안전사고의 40.1%가 가을철에 발생, 주의 요구

기사등록 : 2021.10.22 (금) 08:21:26 최종편집 : 2021.10.22 (금) 08:21:26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19일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6)단풍철_산행시_안전사고_주의사항.jpg

청명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면서 주요 등산로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개인 또는 가족 단위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질병 악화, 지정 등산로 외 산행으로 길을 잃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총 826건(10월 기준)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길을 잃는 조난사고가 296건(35.8%)으로 가장 많고, 발목을 삐는 등 부주의에 의한 기타 사고 260건(31.5%), 미끄럼 등 실족 추락 사고 138건(16.7%), 개인질환에 의한 사고 66건(8%), 탈진‧탈수로 인한 사고 52건(6.3%)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계절별 발생건수는 총 2803건 중 봄철에 575건(20.5%), 가을철에 1124건(40.1%)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산악사고 예방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등산객이 많은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구조 위치표지판(1014개소) 등 시설물 일제정비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소방서별 산악사고 대비 긴급구조훈련 ▷관계 기관과 신속 대응태세 유지 등이다.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정해진 시간 내 산행 ▷가을 산의 큰 일교차로 하산을 서두르고 랜턴도 휴대 ▷체온 유지용 여벌 옷 준비 ▷등산화와 지팡이 등 안전장비사용 ▷체력 유지와 탈수방지를 위해 간식 등을 준비해야 한다.
김종근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며,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2027
1)
2026
`
/
2025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상주]상산교 재가설 완료…23..
[상주]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