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중견기업 지방투자 합동설명회에서 지역 투자환경 홍보

산업튼튼! 지원으뜸! 경북에 투자하세요!

기사등록 : 2021.10.27 (수) 02:32:47 최종편집 : 2021.10.27 (수) 02:32:47      

경상북도는 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2021년 중견기업 투자유치 지자체 합동 설명회’에 참석해 중견기업들의 지역 투자유치를 위한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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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행사와 연계해 지자체의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중견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70여개의 중견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방투자 상생협력, 투자유치 협약, 지자체별 투자환경 소개 및 투자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과 대기업 사이의 규모로 전체 기업 수의 약 0.7%에 불과하지만 국내 총 매출의 15%, 고용의 14%를 담당하는 등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받치고 있다.


※ 중견기업
- 중소기업의 범위를 벗어나고,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소속되지 않는 기업
- 업종별 3년 평균 매출액이 400~1,500억원을 초과하며 자산총액이 5000억원 이상인 기업
- [2019년 기준] 5,007개사(전체 기업의 0.7%), 매출 782조원(15.7%), 고용 149만명(14.3%)


경북도는 이차전지, 바이오, 첨단소재 등 변화하고 있는 지역산업과 투자환경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대구경북신공항을 부각시켜 홍보했다.
특히,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 에코프로, Apple 등 첨단기술을 갖춘 기업들이 경북에 투자를 하고 있는 사례를 제시했다.
개최 도시 안동을 비롯해 포항․구미․영주․경산 등 지역의 다양한 산업단지와 투자인센티브 등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설명해 많은 중견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경북도와 안동시는 웰츄럴바이오와 150억 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바이오·헴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안동을 널리 알렸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이 바이오, 이차전지, 소재부품 등의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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