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대규모 감염병진단 신속·안전검사 체계 구축

자동유전자분석기등 신속한 검사 위한 진단검사장비 보강

기사등록 : 2021.12.16 (목) 08:55:14 최종편집 : 2021.12.16 (목) 08:55:14      

경상북도는 코로나19 등 유행성을 나타내고 감염력이 강한 신종 감염병의 신속하고 안전한 진단검사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장비 첨단화와 감염병진단 안전연구동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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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 말부터 연구원 직원 32명으로 5개조의 진단검사팀을 구성해 24시간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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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해 2월과 8월, 올해 11월 코로나19 대유행에서 시군으로부터 의뢰 받은 다량의 검사시료에 대한 결과를 4~6시간 이내 도출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또 대규모 감염유행에 따른 감염자 폭증으로 검사자들의 감염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연구원이 지역 감염원이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경북도는 대량의 시료를 단시간 내 분석이 가능하도록 유전자추출과 증폭과정을 자동화시킨 자동유전자분석기 1대를 설치했다.
또 24시간 코로나19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실험자들의 감염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감염병 전문 분석센터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감염병분석센터는 경북도에서 약 80억원을 투입해 연구원 유휴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본관과 독립된 연구동으로 증축하며, 202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종감염병 진단검사를 보다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고, 감염병 확산 차단에도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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