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포항 구무천, 안동 안기천 등 8개 시군, 10개 하천 선정

경북도, 도심 복개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린다

기사등록 : 2021.12.17 (금) 07:44:59 최종편집 : 2021.12.17 (금) 07:44:59      

경상북도는 내년에 추진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물고기 등 생물의 이동을 가로막는 하천의 구조물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는 등 생태적 다양성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4-1)복원사례_자호천(생태_수로조성).JPG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생태계 훼손, 건천화, 수질악화 등 생물 서식 환경이 훼손 또는 교란된 하천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4-2)복원사례_자호천(어도설치).jpg

경북도는 내년에 8개 시군, 10개 하천에 대해 약 412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포항 학산천ㆍ구무천, 안동 안기천, 구미 이계천, 영주 금계천, 상주 병성천, 문경 보림천, 성주 성삼천ㆍ착골천, 예천 금곡천 등 10개 하천으로 2024년까지 완공 예정이다.
사업완료 후에는 5년 동안 수생태 및 물환경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건강한 하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하천의 콘크리트 제방과 고정보 등의 시설물이 다양한 생물의 서식과 자유로운 이동을 가로막아 생태계의 건강성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하천의 구조를 친환경적이면서 생물의 이동이 자유로운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명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4
2027
2025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