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임하댐 수상태양광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선정

45㎿, 941억원 전국최대규모 주민상생형 수상태양광 추진 탄력

기사등록 : 2021.12.17 (금) 07:58:48 최종편집 : 2021.12.17 (금) 07:58:48      

경상북도는 안동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계획이 전국 최초의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9-1)수상태양광_조성안_1.jpg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해 40㎿를 초과하는 신재생에너지 입지를 발굴하고, 수용성・환경성을 사전 확보한 발전단지를 말한다.

(9-2)수상태양광_조성안_2.jpg

지정을 받을 경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지원 등에 관한 지침’에 의거 해당 지차체는 신재생에너지 가중치(REC)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조성과 민간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니잔해 10월 경북도,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영남대학교의 MOU를 시작으로,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참여방안을 통한 지역상생 사업으로 추진됐다.
경북도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3월 임하댐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설명회를 거쳐 4월에 지역주민・지자체・지방의회・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
민관협의회를 통해 사업추진에 따른 환경문제, 주민피해대책 및 이익공유방안 등을 마련했다.
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전체 공사비의 10% 이내) 및 주민 희망자 대상 건설인력 채용 등을 통한 지역발전 기여 방안도 담았다.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은 임하댐 49만 6000㎡(전체 26.2km2의 1.9%) 면적에 수상태양광으로는 전국 최대규모인 45㎿(941억원)의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추진일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전체 사업비의 일정 부분은 참여 주민들의 투자금으로 조성되며, 조성 후 20년간 이익금을 배당받게 된다.
경북도는 지역 8개댐 총648㎿에 수상태양광 잠재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탄소중립 사회에 기여한다는 계획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와 연계, 발전소 주변지역 에너지 자립마을 및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며, 집적화 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지역사회로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임하댐 수상태양광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그린뉴딜 사업모델 개발, 그린수소 생산, 에너지 관련 기업유치 등 지역민이 체감하는 경북형 그린뉴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7
2025
2024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