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관단체]경북 예천‘피크닉’사과 싱가포르 첫 수출 물꼬

- 경북농기원․사과수출농업기술지원단 수출용‘피크닉’사과 예천에서 집중육성

기사등록 : 2021.12.24 (금) 09:10:28 최종편집 : 2021.12.24 (금) 09:10:28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5일 사과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강인규)과 경북통상을 통해 예천에서 생산된‘피크닉’사과를 싱가포르로 올해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12-3)피크닉사과3.jpg

이번 수출 품종인 ‘피크닉’사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하고 예천에서 집중적으로 재배를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 5ha정도의 면적에서 65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12-1)피크닉사과_수출식(1).jpeg

9월 하순에 수확을 하는 220g 내외의 중간 크기의 중소과형으로 당도는 14°Brix로 높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품종이다.
그간 동남아시아에 사과를 수출하는 주요 국가들(뉴질랜드, 미국 등)은 품종이 다양하고 신품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농업기술원과 사과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국산 품종을 2015년부터 주요국(러시아,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소비자 시식회 및 바이어 설문조사 등 수출에 적합한 품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피크닉’품종을 선정했고, 예천 지역에 이 품종을 특화 재배하도록 유도하고 식재 면적을 확대해 왔다.

이에 올해 프리미어급 브랜드 경북 피크닉사과의 소포장 디자인을 개발해 이번에 싱가포르에 첫 수출하게 됐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출은 그간 대과 위주의 품종에서 한 입에 먹기 좋아하는 현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중소과형으로 바꾸고 다양한 우리 품종을 소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 사과의 우수성을 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알리고 지속해서 수출 길을 열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1)
'
2024'
2024
\\
2027
1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