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예천박물관,‘예천의 태실과 조선시대 태실문화’학술총서 발간

기사등록 : 2022.01.04 (화) 06:35:34 최종편집 : 2022.01.04 (화) 06:35:34      

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지역 태실(胎室)을 조명하고 조선시대 태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학술총서를 발간했다.

(예천군)예천의 태실과 조선시대 태실문화.jpg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이 태어나면 그 태(胎)를 봉안하는 시설물이며 전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생명존중 문화다.
예천에서는 고려 강종을 비롯해 조선시대 문종, 제헌왕후(폐비윤씨), 장조(사도세자), 문효세자, 오미봉 태실 등 6곳 태실이 위치해 있다.
이번 학술총서는 예천 지역 조선시대에 조성된 태실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태실제도 △예천의 태실과 지역사적 의의 △예천지역 태실의 풍수적 특징 △『원자아기씨안태등록』을 통해 본 원자의 탄생과 태실의 조성 △예천 문종과 장조 태실의 구조와 복원 등 5개 연구논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문화재 지정 및 관광 상품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예천박물관 관계자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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