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 영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선정

농사 초보 청년도 걱정 없이 도전 가능

기사등록 : 2022.01.24 (월) 04:56:57 최종편집 : 2022.01.24 (월) 04:56:57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공모사업에 영천시(금호읍 일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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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은 초기 시설투자 비용이 높아 청년 농업인의 진입이 어려운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을 지자체에서 조성하고 적정 임대료를 받고 농장 경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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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23년까지 총 200억(국비 140, 지방비 60)을 투자해 지열냉난방 시설을 갖춘 임대형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4ha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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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으로 조성된 스마트팜에는 경북에 거주하는 청년농(만18세~39세)이 2~3명씩 팀을 이뤄 팀 당 0.4ha이상을 임대받을 수 있다.
기본 임대 기간은 3년으로 평가를 통해 최장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료는 토지와 시설평가액의 1%이상 또는 경작특례 방식 등을 적용해 차후 지자체에서 결정하게 된다.
경북도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외에도 기존 온실을 정보통신기술(ICT)장비와 결합된 지능형 온실로 전환하고 신규 설치하는 온실은 초기부터 완벽한 지능형 농업환경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4.6%에 불과한 스마트팜 전환율을 2030년까지 50%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노동집약의 농업에서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화이트칼라 농업인을 육성해야 농업과 농촌에 미래가 있다”라며, “더욱 많은 청년 농부가 부농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임대형 스마트팜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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